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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케이뱅크·케이에스넷과 온체인 AML·FDS 검증 착수

2026. 07. 07.·조회 134
람다256, 케이뱅크·케이에스넷과 온체인 AML·FDS 검증 착수

| 내외경제TV=반재동 기자 | 람다256이 케이뱅크, 케이에스넷(KSNET)과 함께 디지털자산 오프램프 및 온체인 자금세탁방지(AML)·이상금융거래탐지(FDS) 기술검증(PoC)에 착수했다.

3사는 지난 6일 람다256 본사에서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열고 약 5개월간 공동 실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검증은 디지털자산 결제 이후 정산 자금을 원화로 전환하는 오프램프(Off-ramp) 연계 정산 모델의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디지털자산 송금과 결제, 정산 과정은 물론 은행과 결제 전문기업의 정산 절차, 운영 체계, 컴플라이언스, 참여 기관 간 역할 등을 함께 검증한다.

이번 실증에서 케이뱅크는 환율(FX) 적용과 원화 지급, 자금세탁방지(AML), 의심거래보고(STR) 등 오프램프 운영 체계를 담당한다.

케이에스넷은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원화 정산을 맡는다. 람다256은 디지털자산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스코프(SCOPE)'와 온체인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클레어(CLAIR)'를 통해 온체인 정산 체계를 지원한다.

실증은 USDC를 활용해 진행된다. 결제 시점 환율 적용부터 정산 요청 생성, AML·FDS 검증, 지급 승인, 온체인 정산, 원화 지급, 거래 모니터링과 의심거래보고까지 전 과정을 검증할 예정이다.

정의정 람다256 대표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운영 체계가 중요하다"며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한국 케이에스넷 대표는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에는 안정적인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필요하다"며 "양사와 협력해 디지털자산 오프램프 모델을 검증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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